진정한 우리의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놀이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.

우리의 이야기를 노래하고, 진정성 있게 누군가의 모습을 연기하며, 가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일.

이것이 더블에스지컴퍼니가 하고자 하는 일입니다.